[언론보도] 美 트럼프 대통령 학생비자 발급 중단… 커져가는 미국 영주권 수요

관리자2025.05.28

미국 시간으로 27일,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학생 비자 신청자에 대한 소셜 미디어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명목으로 전 세계 미국 대사관의 학생 비자 인터뷰 예약 중단을 명령했다. 미 국무부 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외교 공관에 발송한 공문에서 이러한 일시 중단은 추가 지침이 발표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학 지원금 수억 달러를 동결하고, 여러 학생들을 추방하며 수천 건의 학생 비자를 취소하는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하버드 대학의 해외 학생 등록 권한을 박탈하고 이번에 학생 비자 인터뷰 자체를 중단하면서 미국 유학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셀레나이민의 최여경 대표는 “미국 학생비자 취득이 어려워지면서 미국투자이민을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면 대학 입시에서도 국제 유학생들에 비해 크게 유리하며 학비 지원, 제한 없는 취업 및 여행까지 미국 시민권자와 거의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 이민국에서 인증한 프로젝트에 80만 달러를 투자할 시 21세 미만 자녀 포함 가족 모두에게 미국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500만 달러 트럼프 카드 프로그램 런칭을 예고함에 따라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영주권 취득이 용이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여경 대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학생 비자에 대한 규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많은 학부모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실제로 많은 유학생 학부모들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으며, 전문가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현재 상황에서는 학생비자보다는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미국 유학에 있어서 훨씬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해외투자이민 전문기업 셀레나이민은 오는 3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파르나스에서 투자이민 VIP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착순 30명만 모집해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20만원 상당의 호텔 점심이 제공되며 유럽, 두바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및 세법 강연까지 예정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셀레나이민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Busin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