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이민 수속 증가… 대세는 글로벌 부의 이동

해외투자이민 전문기업 셀레나이민이 최근 해외 자산 이동 수요에 따라 해외투자이민 프로그램 고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셀레나이민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유럽 키프로스 투자이민, 두바이 투자이민에 대한 절세 목적 문의가 증가했다고 한다.
한국의 초고액 자산가들이 서서히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해외 자산이동에 대해 공통적으로 한국의 선진국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증여/상속세를 꼽고 있으며, 실제로 현재 해외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인기 있는 국가들은 모두 증여세나 상속세가 없거나 아주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최근 들어 화제가 되고 있는 해외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두바이 골든비자 프로그램이다. 두바이 골든비자의 경우 한화 약 8억원의 부동산 투자로 거주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부동산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두바이의 부동산 시장 상황과 맞물려 부동산 투자 이득과 절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유럽의 키프로스 투자이민의 경우 초고액 자산가들이 지중해의 관광지인 키프러스에 은퇴 및 절세 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80만 달러를 통해 온 가족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 최근 갈수록 좁아지는 미국 체류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셀레나이민의 최여경 대표는 “최근 해외투자이민의 트렌드는 단연코 해외 자산이동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의 해외 자산 유출 순위는 이미 전 세계에서 순위권에 달했으며 절세라는 명백한 목적을 가지고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한편 셀레나이민은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1시 본사에서 해외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며 현재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미국, 두바이, 키프로스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최신 세법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