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시작 적기는? 이민국 수수료 인하 호재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예상치 못한 호재를 맞아 다시금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1월, 연방법원은 행정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지난해 4월 기존 수수료 대비 무려 200% 넘게 인상되었던 I-526E 투자이민 청원과 I-829 조건해지 청원의 접수 수수료를 원상복귀 시킴에 따라 투자자들의 부담이 완화되었다.
다만 미 이민국 측은 행정 절차적 하자를 보완하고 절차에 맞게 다시 인상 수수료를 공지하면서 이번 수수료 인하가 일시적임을 분명히 했다.
12,160달러에서 4,675달러로 인하되었던 I-526E 투자이민 청원 수수료의 경우 12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서 2026년에는 10,625달러로 기존 인상 수수료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원상복귀 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짧은 시간 내에 적지 않은 수수료 혜택을 누리기 위해 잠재적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들의 발걸음 또한 빨라지고 있다.
최근 해외투자이민 전문기업 셀레나이민은 지난 11월 30일 투자이민 세미나를 통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혜택과 수속 과정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셀레나이민, 최여경 셀레나 대표
셀레나이민 최여경 대표는 “유럽 키프로스와 두바이 투자이민에 관심이 집중되었던 이전 세미나와는 달리 이번 일요 세미나에서는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관심도가 확연히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약 8,000달러, 원화로 천만원 넘는 돈을 아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돈을 빨리 투자하고 영주권을 취득하는 단순한 시스템이 아니라 프로젝트 선정, 수속, 송금절차까지 치밀한 청사진을 그리며 진행해야 하는 만큼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오는 12월 13일 토요 세미나는 역삼동 본사 사옥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한다. 미국과 유럽 두바이등 영주권 취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상속, 증여세에 대한 세법 강의도 준비되어 있다. 세미나 예약은 무료이며 홈페이지나 전화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7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