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H1B 근로자에 대한 소셜미디어 프로필 공개 의무화
H1B 근로자에 대한 소셜미디어 프로필 공개 의무화
지난 12월 3일 미 국무부 비자 뉴스에 H1B 비자 및 동반 H-4 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 및 검증을 확대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12월 15일부터 기존에 온라인 활동 심사 대상이었던 학생 및 교환 방문자뿐 만 아니라 H1B 및 H-4 비자신청자도 영사관 직원이 신청서 검토할 때 신청자의 온라인 활동도 확인할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공개로 설정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소셜 미디어 심사는 주로 학생 및 교환 방문자(F, M, J 비자)에게만 적용되었으나, 새로 발표된 지침으로 인해 H1B 비자소지자와 그의 동반 가족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심사가 적용되게 되었습니다.
새로 발표된 지침에 따르면, 이제 영사관 직원은 보다 자세한 고용 확인 절차, 근무 형태 및 직무에 대한 면밀한 검토, 추가 신원 조사, 소셜 미디어 활동을 포함한 온라인 활동에 대한 검토를 포함하여 보안 검토를 실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비자 신청자는 모든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공개로 변경해야 합니다. 국무부는 이를 통해서 심사관들이 프로필에서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정보가 있는지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정적인 정보에 미국에 대한 적대감, 불법적인 반유대주의 폭력에 대한 지지, 테러 또는 기타 국가 안보 위협에 대한 옹호 또는 지원이 포함됩니다.
국무부가 H1B 및 H-4 비자 신청자에게 프로필을 공개하도록 공식적으로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입니다. 또한, F, M, J비자 신청자는 이미 소셜 미디어 검토를 받고 있으며, 해당 요건을 유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해당 지침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이 있고, 대비책은 무엇인지?
우선 비자 처리기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강화된 심사 절차로 일해서 처리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비자 발급 지연, 추가서류 요청 증가, 디지털 검증 절차와 연계된 행정 처리 증가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보다 빠른 비자 처리를 위해서 신청자는 비자 인터뷰 전에 소셜 미디어 프로필이 공개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오래되었거나, 부정확하거나 잘못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은 없는지 계정 내용을 검토하고, 온라인상 정보와 제출된 신청서상 정보와 불일치한 것은 없는지 확인하고, 고용주는 온라인 활동과 관련된 추가 면접 질문에 대비하여 직원을 준비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