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을 이민뉴스 ㅣ 3월 3주차
admin2026.03.16
#캐나다 2026년 신규 이민 신청 카테고리 발표, 전문인력 충원 위한 이민 카테고리
캐나다가 만성 전문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익스프레스 엔트리 제도를 개편했습니다. 캐나다 이민부(IRCC)는 2026년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초청을 “상위 인재·핵심 인력” 중심으로 재정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설 카테고리로 캐나다 경력 보유 외국인 의사(의료), 연구자·시니어 매니저, 항공 등 운송 직군(조종사·정비사·검사관), 캐나다군이 모집하는 고숙련 외국 군 인력(군의관·간호사·조종사)이 포함됩니다.
외국인 의사 카테고리 첫 초청 라운드는 조만간 시행되며, 2026년 초까지는 캐나다 경험 이민(CEC)과 프랑스어 카테고리 추첨도 지속해 “이미 캐나다 경제에 기여 중인 인력”을 우선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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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투자이민 프로그램, 10개월 만에 33억 9천만 뉴질랜드 달러 유치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 에리카 스탠포드는 2월 14일, 정부가 2025년 4월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개편한 이후 총 573건의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약 33억 9천만 뉴질랜드 달러(약 19억 5천만 미국 달러) 규모의 잠재적 투자 유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중 승인된 신청자들의 투자금 규모는 이미 10억 5천만 뉴질랜드 달러에 달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새로운 모멘텀은 "단순한 정책 조정 이상"이며 "투자하고, 살고, 기여할 수 있는 곳으로서 뉴질랜드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수속 기간으로, 신청부터 승인까지 평균 소요 기간은 25영업일입니다. 총 573건의 신청 중 430건이 승인을 받았으며(성장형 358건, 균형형 72건), 182명의 신청자가 이미 거주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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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시민권 투자이민 프로그램 관련 전 국회의장 및 국회의원 무죄판결
키프로스의 니코시아 형사법원은 데메트리스 실루리스 전 키프로스 의회 의장과 크리스타키스 지오바니스 전 국회의원이 키프로스의 폐지된 투자 이민(CBI) 프로그램에 따른 시민권 신청에 부적절하게 개입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관련 사건은 과거 알자지라의 '키프로스 문서 잠복 취재' 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어 키프로스 정치 지형을 뒤흔들었습니다. 숨겨진 카메라 영상에는 공무원들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상의 중국 사업가가 키프로스 시민권을 얻도록 기꺼이 도와주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사건 이후 실루리스와 지오바니스는 거의 즉시 사임했으며 몇 주 만에 키프로스 정부는 2020년 11월 1일부로 시민권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완전 폐지했습니다. 키프로스는 2020년 11월 해당 프로그램을 폐지한 이후 360명의 시민권을 박탈했는데, 그중 101명은 투자자이고 259명은 가족 구성원입니다. 다만 최소 30만 유로의 투자를 요구하는 키프로스의 영주권 프로그램은 계속 운영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28,660건 이상의 승인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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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민권이 EU 비자보다 더 어렵다”… 앤티가바부다 총리, CBI 정면 방어
앤티가바부다의 가스톤 브라운(Gaston Browne) 총리가 EU-카리브 의회 공동총회에서 카리브해 투자시민권(CBI) 프로그램을 강하게 옹호했습니다. 총회에는 동카리브 CBI 5개국인 앤티가바부다, 도미니카, 그레나다,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가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우리 시민권 취득 절차는 EU 단기 비자보다 훨씬 더 엄격하다”며, CBI의 실사·생체인식·배경조사 시스템이 유럽 기준을 충분히 상회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최근 EU가 CBI 운영 자체를 쉥겐 무비자 중단 사유로 검토하고, 미국이 카리브 5개 CBI 국가에 대한 이민비자 발급을 제한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그는 CBI 프로그램이 허리케인 복구, 인프라 투자, 재정 안정성 확보에 기여해온 “합법적 개발 수단”이라며, 일방적 압박이 아닌 대화를 통한 조정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앤티가바부다 CBI는 4인 가족 기준 23만 달러 기부 또는 30만 달러 부동산 투자로 신청 가능하며, 향후 체류 요건 강화도 논의 중입니다.
EU와 미국의 정책 변화에 따라 2026년 카리브 시민권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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