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미국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습니다. 가족초청이민은 F1이 5개월 앞당겨지며 가장 크게 움직였고, 취업이민은 EB-1, EB-2, EB-5가 승인·접수 모두 Current(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한국 출생 신청자가 봐야 하는 기준은 아래 표의 "전세계(기타 지역)" 수치이며, 이번 달 중국·인도에서 발생한 역행은 한국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 F1(시민권자의 성년 미혼 자녀) 승인일이 5개월 진전해 2018년 2월 1일까지 열렸습니다.
- F2A 접수 가능일이 Current로 오픈됐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미성년 자녀라면 우선일자와 무관하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취업이민 EB-1, EB-2는 승인·접수 모두 Current를 유지했습니다.
- EB-3 숙련직 승인일이 2개월 진전(2024년 8월 1일), 접수일은 Current입니다.
- EB-5 투자이민은 직접투자·리저널센터(간접투자) 모두 승인·접수가 변동 없이 오픈 상태입니다.
7월 영주권 문호 전체 표
승인 가능일(Final Action Dates)은 영주권이 실제로 승인되는 기준일, 접수 가능일(Dates for Filing)은 서류를 미리 접수할 수 있는 기준일입니다. 본인의 우선일자가 표의 날짜보다 앞서면 해당 단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순위 | 대상자 | 승인 가능일 | 접수 가능일 |
|---|---|---|---|---|
| 가족초청 | F1 |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 2018.02.01 5개월 진전 |
2019.01.01 3개월 진전 |
| 가족초청 | F2A | 영주권자의 배우자·21세 미만 미혼 자녀 | 2025.01.01 동결 |
Current 오픈 |
| 가족초청 | F2B |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 2017.11.22 2개월 진전 |
2018.06.08 2.5개월 진전 |
| 가족초청 | F3 |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 2012.04.15 2개월 진전 |
2012.12.08 동결 |
| 가족초청 | F4 |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형제자매 | 2008.11.08 동결 |
2010.03.01 2.5개월 진전 |
| 취업 | EB-1 | 세계적 명성의 특기자·다국적기업 간부 | Current 오픈 |
Current 오픈 |
| 취업 | EB-2 | 석사 이상 학위자 / 학사+5년 경력자·특기자 | Current 오픈 |
Current 오픈 |
| 취업 | EB-3 숙련직 | 학사 전문직 및 숙련직 | 2024.08.01 2개월 진전 |
Current 오픈 |
| 취업 | EB-3 비숙련직 | 비숙련직 | 2022.03.01 1개월 진전 |
2022.08.01 동결 |
| 취업 | EB-4 | 종교 등 특수직 | 2022.09.15 2개월 진전 |
2023.01.01 동결 |
| 취업 | EB-4 | 종교 일반직 | 2022.09.15 2개월 진전 |
2023.01.01 동결 |
| 취업 | EB-5 | 투자이민 (직접투자) | Current 오픈 |
Current 오픈 |
| 취업 | EB-5 | 투자이민 (간접투자·리저널센터) | Current 오픈 |
Current 오픈 |
가족초청이민, 7월엔 무엇이 바뀌었나?
가장 크게 움직인 건 F1입니다. 승인 가능일이 5개월 앞당겨져 2018년 2월 1일이 됐고, 접수 가능일도 3개월 진전한 2019년 1월 1일입니다. 시민권자의 성년 미혼 자녀라면 우선일자를 다시 확인해볼 시점입니다.
F2A는 접수 가능일이 Current로 열렸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21세 미만 미혼 자녀는 우선일자와 상관없이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승인 가능일은 2025년 1월 1일로 동결돼 있어, 접수와 실제 승인의 시점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F2B는 승인 2개월, 접수 2.5개월 진전했고, F4는 접수 가능일이 2.5개월 앞당겨졌습니다. F3는 승인일만 2개월 움직였고 접수일은 동결입니다. F4 승인일(2008년 11월 8일)에서 보이듯, 형제자매 초청은 여전히 대기 기간이 매우 긴 카테고리입니다.
취업이민, 어떤 카테고리가 열려 있나?
EB-1과 EB-2는 한국 기준으로 승인·접수 모두 Current입니다. 우선일자 제한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라, 특기자·고학력 전문직 경로를 검토 중이라면 지금이 절차를 미룰 이유가 없는 구간입니다.
EB-3는 숙련직 승인일이 2024년 8월 1일로 2개월 진전했고 접수일은 Current입니다. 비숙련직은 승인일이 1개월 진전(2022년 3월 1일), 접수일은 동결입니다. 같은 EB-3 안에서도 숙련직과 비숙련직의 진행 속도 차이가 큰 만큼, 본인 케이스가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B-4 종교이민은 특수직·일반직 모두 승인일이 2개월 진전(2022년 9월 15일)했고 접수일은 동결입니다.
EB-5 투자이민은 여전히 활짝 열려 있습니다
EB-5는 직접투자와 리저널센터를 통한 간접투자 모두 승인·접수가 Current를 유지했습니다. 우선일자 대기 없이 곧바로 절차를 밟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자녀 나이(연령 보호, CSPA)나 자금 출처 정리처럼 준비에 시간이 걸리는 요소가 있다면, 문호가 열려 있는 시점에 일정을 앞당기는 편이 유리합니다.
한국 신청자는 어느 칸을 봐야 하나?
한국 출생자는 표의 "전세계(기타 지역)" 수치를 기준으로 봅니다. 이번 7월 불레틴에서 중국·인도는 일부 취업이민 카테고리가 역행하거나 회계연도 잔여기간 동안 발급 중단(Unavailable) 처리됐지만, 이는 해당 국가 출생자에게만 적용되며 한국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본인의 우선일자와 카테고리만 정확히 맞춰 표를 읽으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승인 가능일과 접수 가능일은 어떻게 다른가요?
승인 가능일(Final Action)은 영주권이 실제로 승인될 수 있는 기준일, 접수 가능일(Dates for Filing)은 서류를 미리 접수할 수 있는 기준일입니다. 보통 접수 가능일이 더 앞서 있어, 승인 전에 서류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7월에 가장 크게 진전된 카테고리는 무엇인가요?
가족초청 F1입니다. 승인 가능일이 5개월 앞당겨져 2018년 2월 1일이 됐습니다.
EB-5 투자이민은 지금 바로 진행할 수 있나요?
한국 기준으로 EB-5는 직접투자·간접투자 모두 Current(오픈) 상태라 우선일자 대기 없이 절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F2A 접수가 Current라는데, 바로 영주권이 나온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접수 가능일이 Current여서 서류는 우선일자와 무관하게 접수할 수 있지만, 승인 가능일은 2025년 1월 1일로 동결돼 있어 실제 승인은 그 기준일에 따릅니다.
중국·인도 역행 소식을 봤는데 한국도 해당되나요?
아닙니다. 7월 불레틴의 중국·인도 역행 및 발급 중단은 해당 국가 출생자에게만 적용됩니다. 한국 출생자는 "전세계(기타 지역)" 칸을 기준으로 합니다.
문호는 매달 바뀌나요?
네. 미국 국무부가 매월 비자 불레틴을 발표하며, 카테고리별로 진전·동결·역행이 달라집니다. 본인 우선일자가 임박했다면 매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미국 국무부(U.S. Department of State) 2026년 7월 Visa Bulletin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html
미국 이민을 준비 중이시라면, 본인의 우선일자와 카테고리에 맞춰 지금 어떤 단계를 진행할 수 있는지 셀레나이민 전문 컨설턴트가 정확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