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호주 달러 환율 변동

관리자2017.04.24

미국 경제학자인 누리엘 루비니 박사는 중국 경제 침체와 호주 연방예산 감축으로 내년 호주의 경제성장률이 2%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호주 경제성장률 둔화는 금리인하와 호주 달러 가치 하락으로 귀결 될 것이라고 또한 전망했다.


루비니 박사는 주로 부정적인 경제전망을 내 놓아 이른바 Dr. Doom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지만, 2008년 미국 주택시장 붕괴로 인한 ‘Subprime Mortgage’ 사태를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현재 중국 성장률의 둔화로 호주 수출량 감소와 호주 국내총생산(GDP)가 하락 할 것이라고 루비니 박사는 예상했는데, 호주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 추가 인하할 가능성이 있을 것을 예상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호주 달러는 현재보다 약 20% 떨어진 미화 75% 이하로 형성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22일 호주 달러는 미화 89.50센트까지 하락했다가 소폭 상승했다. 철광석 가격은 지난 주 회복세를 보였으나 19일 5년 만의 최저 수준인 톤당 미화 81.70 달러를 기록했다.


루비니 박사에 따르면 호주의 주택투자 붐에 대해서도 ‘기초경제 훼손이 심해지고 있다’고 또한 평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