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페인, 'Golden Visa' 프로그램 통해 최근 3년동안 20억 유로 유치
2013 년에 도입된 스페인의 Golden Visa 제도는 현지 부동산 투자에 대한 보상으로 이민을 목적으로 하는 거주권을 제공하였으며, 그 후 21 억 6000 만 유로를 벌어 들였으며 2015 년에 외국인 투자자에게 더 매력적인 투자 프로그램이 되도록 개선되었다.
스페인의 '골든 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비 EU-국민은 € 500,000 부동산을 포함한 투자의 특정 유형에 대한 대가로 쉥겐 지역 여행을 포함하여 EU영주권의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이 시행되었을 때 초기에는 포르투갈, 몰타와 같은 국가들과는 다르게 관료적이고 절차가 복잡했다. 그러나 정부가 2015 년 7 월에 비자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투자자가 더 많은 가족 구성원을 포함 할 수 있게 개선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2016 년의 Golden Visa 투자는 2014 년에 비해 4 배나 증가하였다.
3 년 동안 2,236 명의 투자자와 그 가족에게 27,301 건의 거주 허가가 주어졌고 72 %의 투자가 자산으로 투자자의 59 %가 중국 (투자가 714 명)과 러시아 (685 명의 투자자)로부터 나왔다.
골든 비자 수요로 인한 부동산 투자의 절반 가까이 바르셀로나 (893), 말라가 / 코스타 델 솔 (348), 마드리드 (306), 알리 칸테 / 코스타 블랑카 (151) 순이었다. 업계의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의 투자자가 바르셀로나를 선호하고 베네수엘라의 라틴 아메리카 투자자 중 많은 사람들이 마드리드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 내에서의 집 가격과 임대료의 빠른 증가로 인한 주택 위기를 감안 하였을때, 현재의 지방 정부는 스페인 골든 비자 제도로 인한 여유 자금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