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바누아투, CIIP 시민권 프로그램 일시 중지
해외시민권
전문 셀레나이민에서 바누아투 시민권과 관련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지난 2025년 3월 17일 바누아투 정부는 정부가 지정한 기금 투자를 통해 시민권 취득이 가능한 CIIP(Capital Investment Immigration Plan) 프로그램에 대해 추후 공지가 있기 전까지 신규 접수를 일시적으로 중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CIIP 프로그램에는 CIIP-코코아 펀드, 멜레쿨레 코코아 농업, CIIP-CNO 미래 펀드 등이 있습니다.
13만 달러의 100% 기부금을 통한 개발 지원 프로그램(DSP: Development Support Program)과 달리 CIIP는 정부 기부금 115,000달러와 5년 후 상환 받을 수 있는 5만불의 펀드가 혼합된 프로그램으로 외국 투자들이 바누아투 경제에 투자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번 일시 중단 조치는 에이전트들의 무분별한 허위 광고를 규제하고 CIIP 구조 개선을 통해 좀더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투자 프레임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총리실이 2025년 내각 결정을 통해 직접 지시한 사항입니다.
EU는 바누아투의 허술한 심사 절차에 대한 우려로 2024년 말에 바누아투의 쉥겐 무비자 입국을 취소했고 이후 바누아투는 규정을 강화하는 조치들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바누아투가
미국의 여행 금지 리스트에 포함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다시 한번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바누아투는
자국의 시민권 프로그램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잠재우고자, 최근 며칠 동안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여권을
취소하고, 프로그램을 개혁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시민권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민권 취득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찾는 수요는 여전히 있습니다. 이번 정지는 CIIP 프로그램에만 적용되며, 바누아투의 다른 시민권 취득 옵션인 개발 지원 프로그램(DSP)은
여전히 취득 가능합니다.
바누아투 영주권 및 시민권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셀레나이민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