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몰타(Malta)에 대한 11가지 흥미로운 사실!

관리자2017.04.27


수많은 여행 서적과 세계 곳곳을 누빈 에세이와 가이드북이 많지만, 아직도 책 한 권 없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가 존재한다면

그곳은 어디일지 궁금하지 않나요? 몰타는 세계지도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작은 크기의 나라지만,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비가 내리지 않는 화창한 날씨에 여름이 마지막까지 영원한곳, 수도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수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섬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직은 낯선 지중해의 작은 섬, 몰타(Malta)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몰타에 대한 11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몰타는 하나의 섬이 아니라 군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몰타가 세계적으로 작은 나라 중 하나라는 사실은 알고있지만, 사실은 7개의 섬으로 구성된 군도입니다.

그 중에서는 몰타섬(Malta)과 고조(Gozo)섬이 거주지로써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다음 코미노(Comino)섬에는 고급 리조트가 1개 존재합니다. 나머지 4개의 섬은 관광용으로 남겨둔 사실상 무인도와 다름 없는 섬입니다.



2. 몰타는 한때 이탈리아 영토의 일부로 간주되었습니다.

많은 지리학자들은 몰타 섬이 한때 이탈리아의 시칠리와 섬과 연결되어 있었을거라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몰타는 로마제국 시절 주요 영토였으며, 시칠리아와도 해상 교류가 빈번했습니다. 하지만 중세시대 이후 이탈리아의 영향력이 약해지면서 오스만제국의 침입을 여러번 경험했으며, 나폴레옹과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되다가 1964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습니다.


3. 몰타의 역사는 의외로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몰타 내에서 발생한 문명은 초기 신석기 시대 이후로 생성되었으며 이에 대한 증거로써 몰타의 11개 거석 기념물이 있습니다.

이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왤된 독립 구조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4. 1964년 이후 독립 국가였습니다.

150년 동안 영국의 식민지였던 몰타는 1964년 독립하였으며 1974년 공화국이 되었으며, 2004년 부터 유럽 연합게 편입되었습니다. 그리고 몰타는 영연방, 솅겐, 유로존 모두에 속하는 유일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5. 몰타의 자동차 도로는 좌측 운전이 기본입니다.

몰타는 공식적으로 더이상 영국에 속하진 않지만 150년 영국의 지배를 거치면서 영국식 교통 전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는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 등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던 곳이라면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입니다.




6. 몰타는 유럽의 비공식 공예품 천국입니다.

몰타 섬에 위치한, 세계2차대전 당시 항공기 격납고로 지어진 임시 변통의 마을인 Attard 의 Ta 'Qali Crafts Village는 급성장하는 풀뿌리 예술 및 공예품의 훌륭한 예입니다. 이 곳에서 유리 송풍기, 도공, 보석상 및 그 밖의 모든 종류의 히피 장인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실제 워크숍에서 정통 몰타어 제품을 만들고 판매 할 수 있습니다.



7. 몰타에는 몰타 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맛있는 몰타식 빵인 Pastizzi는 리코타치즈나 완두콩으로 구운 필로 페스츄리입니다. 그 외에도 지역 특유의 Chinotto Bitter Oranges와 향신료 및 허브를 사용하는 탄산음료인 Kinnie도 맛볼 수 있습니다.


8.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몰타 특유의 훼손되지 않은 자연과 멋진 해안선, 고대 건축물로 인하여 '검투', '트로이', '캡틴 필립스' 그리고 미드 '왕좌의 게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헐리우드 영화와 미드의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9. 세계적인 수준의 건축물이 있습니다.

몰타의 도시들은 수 세기 동안 진지하고 멋진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그리스 비잔틴 건축물이나 바로크 성당을 좋아하든, 몰타는 모든 것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10. 몰타는 험준한 지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멋진 건축물과 자연경관이 빼어난 몰타는 빽빽한 모습의 삼림이나 산, 강 등이 존재하지 않고, 대신 고요한 초원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11. 몰타의 수도 '발레타'는 유럽 최초의 계획 도시입니다.

몰타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수도 '발레타'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계획되어 세워진 도시입니다. 이는 예루살렘 성을 모티브로 하여 시작되었으며 1565년에 단 15년 만에 완공된 도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규모의 도시 계획 및 건축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모습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발레타는 일몰이 예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발레타 섬의 너무 아름다운 일몰 감상해보세요~!


이상 몰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을 알고나니 몰타와 조금 더 가까워 진것 같지 않나요?

몰타는 저렴한 물가는 물론, 영국식 영어연수로 유럽여행을 위한 최적의 위치이며, 한국과 비슷한 치안까지 갖추고 있어 떠나기에는 더 없이 좋은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