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로나 19 관련 제재 완화 조치
예스이민법인2020.06.17
프랑스 코로나 19 관련 제재 완화
프랑스 대통령 엠마뉴엘 마르콘은 2020년 6월 14일자 텔레비전 연설에서 프랑스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첫번째 승리”를 거두었다고 피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소위 말하는 ‘세컨드 웨이브(the second wave)”가 다시 프랑스를 찾아
올 수 있음을 경고하여 프랑스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이번 제재 완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랑스는 유럽연합 국가들과의 국경을 개방하였습니다. 또한 독일, 벨기에, 크로아시아, 스위츠랜드 등도 유럽연합 국가들과의 국경을 완전히 개방하였습니다.
2. 6월 초부터 프랑스의 많은 지역에서 식당, 호텔, 카페 등이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을 전제로 오픈되었으나, 파리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였는 데 이번 6월 15일부터 다시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이번 조치로 학교도 다시 학생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의 경우는 이 제재 완화에서 제외되었습니다.
4. 지난 3월에 열리기로
한 ‘기초의원선거’도 6월
28일에 진행하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는
기초의원선거로 인한 코로나19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이 때에 강력한 방역을 할 것을 시사하였습니다.
5. 프랑스 본토는 바이러스 위험 레벨을 ‘green zone’으로 하향 조정하였으나 마요테와 프랑스령 기아는 ‘orange
zone’을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