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340건
2017.10.16
[미국] 11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전순위 오픈, 가족이민 1~4주 진전"
국무부가 10월 12일 발표한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의 전순위가 모두 계속 전면 오픈되었으며 가족이민에선 승인 가능일이 1~4주 진전됐으나 접수 가능일은 모두 동결 되었습니다. ▶ 취업이민취업영주권 수속자들은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전순위에서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이 모두 오픈 되었습니다. 취업이민 수속자들이 취업이민수속 첫단계인 연방 노동부의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만 승인받으면 2단계인 취업이민청원서인 I-140과 영주권 신청서 I-485를 동시 제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10월 1일부터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자의 인터뷰 의무화 규정이 새로 시행되면 인터뷰 날짜를 받기 위해서 상당 기간 기다려야하고 정해지는 인터뷰일에 이민국 심사관과 대면 인터뷰 해야 합니다.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은 11월에도 영주권을 최종 승인받을 수 있습니다. ▶ 가족초청이민11월 가족이민의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은 10월 문호에서 새 회계연도의 시작으로 원위치 되었으나 11월 문호에서는 승인일이 1~4주 소폭 진전된 반면 접수 가능일(Filing Date)은 동결 되었습니다.가족 1순위(시민권자 미혼자녀)는 승인 가능일이 2011년 1월 22일로 가장 많은 한달 진전됐으나 전달 수개월 개선됐던 접수 가능일은 2012년 1월 1일에서 동결 되었습니다. 가족 2A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미혼자녀)는 승인 가능일이 2015년 11월 15일로 3주 더 나아간 반면 전달 급진전됐던 접수 가능일은 2016년 11월 1일에서 동결 되었습니다. 2B순위(영주권자 성인 미혼자녀)는 승인 가능일이 2010년 11월 15일로 1주 진전에 그쳤고 접수 가능일은 2011년 9월 1일에서 동결 되었습니다. 가족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는 승인 가능일이 2005년 8월 15일로 3주 진전된 반면 접수 가능일은 2005년 12월 1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가족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는 승인 가능일이 2004년 5월 22일로 보름 진전됐으나 접수 가능일은 2004년 11월 15일에서 동결되었습니다.● 승인가능일각 해당 이민에서 이민청원승인이 완료된 자들이 가진 우선일자가 승인가능일 이전에 해당한다면 최종 영주비자 취득이 가능하단 뜻입니다.● 접수가능일각 해당 이민에서 이민청원승인이 완료된 자들이 가진 우선일자가 접수가능일 이전에 해당한다면 VISA fee 납부가 가능합니다.● Current항시 Open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미 국무부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https://travel.state.gov/content/visas/en/law-and-policy/bulletin/2017/visa-bulletin-for-august-2017.html
2017.09.13
[미국] 10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전순위 오픈, 가족 후퇴전 원위치"
새로운 2018 회계 연도를 시작하는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의 전순위가 전면 오픈됐고 가족 이민에선 승인일이 후퇴전으로 원위치해 대폭 진전됐습니다. ▶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모두 오픈미국영주권 수속자들은 새로운 2018회계연도를 시작하는 10월의 비자 블러틴에서는 일단 산뜻한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취업이민의 전순위가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오픈됐고 가족이민도 수개월, 수년씩 후퇴하기 전으로 원위치해 출발하게 됐기 때문입니다.미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10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은 전순위에서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이 모두 오픈됐습니다.취업이민 2순위는 2016년 1월 1일로 설정돼 있던 컷오프 데이트가 없어져 한꺼번에 1년 9개월 이나 대폭 진전된 셈입니다.이로서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첫관문인 노동부의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만 승인받으면 2단계인 취업이민페티션 I-140과 영주권 신청서 I-485를 동시 제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하지만 10월 1일 부터는 취업이민 신청자 전원이 영주권 인터뷰를 받게 돼 I-485 접수후에도 상당 기간 기다리면서 정해지는 인터뷰일에 이민국 관리와 대면해 질문에 답해야 하는 큰 부담을 겪게 됐습니다. ▶ 가족이민 대폭 후퇴전으로 원위치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이 당초 약속대로 대폭 후퇴전 으로 원위치했습니다. 가족이민의 최종 승인일은 전달인 9월 문호에서 연간쿼터의 소진으로 1순위는 8개월, 4순위는 무려 2년 5개월이나 대폭 후퇴했었는데 새 회계연도의 시작으로 그만큼 다시 진전돼 원위치됐습니다. 그리고 접수일도 오랫만에 1순위에선 5개월, 2A 순위에선 7개월 진전됐습니다.● 승인가능일각 해당 이민에서 이민청원승인이 완료된 자들이 가진 우선일자가 승인가능일 이전에 해당한다면 최종 영주비자 취득이 가능하단 뜻입니다.● 접수가능일각 해당 이민에서 이민청원승인이 완료된 자들이 가진 우선일자가 접수가능일 이전에 해당한다면 VISA fee 납부가 가능합니다.● Current항시 Open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미 국무부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https://travel.state.gov/content/visas/en/law-and-policy/bulletin/2017/visa-bulletin-for-august-2017.html
2017.09.01
[미국] 전 세계 간호사 부족 현상
Nursing shortage impacts U.S. facility and others abroad부족한 간호사의 숫자가 미국병원에 실제로 큰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Nebraska의 한 병원은 간호사 숫자가 채워지지 않아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TCU는 병원4층에 따로 분리되어 short-term care, skilled nursing care, rehab care and end of life care까지 가능했고 총 22개 병상으로 인가를 받았지만 간호사의 수는 24명밖에 구할 수 없었고, 22개의 병상을 다 채울 수 없었습니다. 많아야 16명밖에 채우지 못했다고 해요. 환자를 돌봐 줄 간호인력의 부족한 현실 때문이죠.Bureau of Labor Statistic’s Employment Projections에 따르면 RN은 2014년에서 2024년까지 가장 많이 늘릴 직업군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2014년에 2.7milion인 간호 인력을 2024년에는 3.2milion으로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려 16%입니다. 간호사의 부족현상은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꾸준히 들리는 이야기 입니다만, 이제는 영국에서도 잠시동안 병원문을 닫는 일이 발생하고, 아일랜드에서도 간호사가 부족하여 병원이 문을 닫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일랜드 Dublin에 있는 Rehabilitation hospital이 문들 닫으면서 200명이 넘는 중증 환자가 갈 곳을 잃었다고 합니다.“National shortage of registered nurses” 라는 말이 너무 와 닿네요.2024년까지 BSN소지자의 간호인력을 크게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는 미국은 앞으로 많은 간호학을 공부하려는 학생수를 유치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입학률은 높지만 졸업률이 낮은 Nursing 과목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하지 않을까요?직업을 통해 이민을 갈 수 있는 직업군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간호사분들이 그만큼 열심히 공부하였고, 임상을 통해 쌓으신 경험을 통해 조금 더 나은 환경으로 가실 수 있도록 예스이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2017.08.30
[유럽] 정유라도 탐낸 몰타 시민권, 12억이면 산다.
극단주의 테러집단의 잔학성에 떨고, 내전 통에 민간인이 수시로 폭사하며, 콜레라로 수십만명이 숨지는 예멘, 그래도 부자들은 솟아날 구멍이 있습니다. 유럽 남부 지중해에 있는 공화국 몰타가 구명줄 역할을 했죠.영국 BBC방송은 23일(현지시간) 몰타 국민으로 새 삶을 살아가는 예멘인을 인터뷰하면서 몰타의 독특한 이민제도를 소개했는데요.아마르 알사디의 가족은 2년 전 예멘을 탈출해 몰타 국적자가 됐습니다. 이들은 난민도 아니고 경제적 이주민도 아닙니다. 그냥 시민권을 샀고, 2014년 관련 제도가 시행되면서 그렇게 몰타 국민이 된 이들은 수천명이라고 합니다.몰타는 정착 프로그램이나 투자비자 제도를 운용하는 다른 나라와 달리 국적을 대놓고 판매하고 있는데요~ 최저 가격은 88만 유로(약 11억7천만원)이고 가족이 추가될수록 비싸집니다. 몰타 정부는 시민권 대금 4분의 3을 반환금지액으로 가져갑니다. 이 돈은 교육이나 보건,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해 굴리는 '국가개발사회기금'으로 간다고 해요.나머지 자금은 이민자가 몰타 국채를 사고 최소 5년간 주택을 사거나 임차하는 데 나눠 쓰도록 하고 있다.몰타 외에도 시민권을 파는 곳이 많이 있는데, 카리브해의 섬 세인트키츠네비스는 1984년부터 시민권을 팔았고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헝가리, 키프로스도 2011년 그런 제도를 도입했습니다.안전에 위협을 느끼지 않는 이들도 친기업 환경으로 이주하거나 자식들에게 나은 기회를 주려고 시민권을 사고 있습니다.몰타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럽연합(EU) 회원국인 데다가, 유로존, 영연방, EU 회원국에서 자유이동이 보장되는 솅겐 조약에까지 가입되어있어 유럽의 진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국내에서는 국정농단 파문을 일으킨 최순실(61) 씨의 딸 정유라(21) 씨 때문에 몰타가 인구에 회자한 적이 있었습니다.정유라는 덴마크 사법기관에 의해 구금돼있던 올해 2월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몰타 시민권을 얻는 방안을 문의했는데요. 한국의 강제송환과 검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몰타 시민권을 취득하려고 한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은 바 있습니다.몰타는 65만유로, 우리돈으로 약 8억 2500만원을 정부에 기부하고, 35만유로, 약 4억 4400만원의 부동산만 구입하면 시민권 취득이 가능해 유럽국가 중에서도 시민권 취득이 매우(돈만 있으면) 쉬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유라는 제3국의 시민권을 취득해 현재사태를 피해 도망가려 했지만 포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유라는 이에 대해 돈이 많이 들어 포기했다고 하지만, 12억이 없어서는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제 3국인 몰타시민권을 취득한다해도 국내 강제송환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유라가 많고 많은 국가들중 몰타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어사용국이며, 저렴한 유학비와 별다른 조건 없이 6개월 만에 받을 수 있는 빠른 수속기간, 4세대 이민 가능! 등등 메리트가 너무나도 많은 몰타이민, 생각해볼만 하죠? 몰타이민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지금 당장 예스이민으로 연락주세요 :-)
2017.08.24
[미국] 9월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대폭 후퇴, 취업이민 다시 진전'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이 최대 2년이상 대폭 후퇴한 반면 취업이민 2순위가 8개월 진전돼 희비가 엇갈렸습니다.다만 10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기 때문에 다시가족이민에선 개선되고 취업 이민에선 오픈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가족이민의 최종 승인일은 연간쿼터의 소진으로 1순위는 8개월, 4순위는 무려 2년 5개월이나 후퇴한 반면 취업이민 2순위는 8개월 진전됐습니다. 미 국무부가 9일 발표한 9월의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은 2A 순위만 1주 진전됐을뿐 두범주는 동결됐고 1순위는 8개월, 4순위는 2년 5개월이나 뒷걸음했습니다.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일이 2010년 5월 1일로 8개월이나 후퇴했고 접수일은 2011년 7월 22일에서 동결됐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5년 10월 1일로 유일 하게 1주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2016년 4월 8일에서 제자리했습니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2년 1월 1일로 무려 2년 5개월이나 후퇴했고 접수일은 2004년 11월 15일에서 동결됐다. 다만 가족이민의 최종 승인일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문호에서는 다시 1순위는 2010년 12월 22일로, 가족 4순위는 2004년 5월 8일로 원위치하게 된다고 국무부는 밝혔습니다.또 취업 3순위를 비롯한 다른 범주들은 모두 계속 오픈됐습니다. 이와함께 취업이민의 접수일(Date of Filing)은 9월에도 2순위까지 포함해 모두 오픈돼I-485 (영주권신청서)와 워크퍼밋 신청 서등을 계속 제출할수 있습니다.또한 취업 2순위의 최종 승인일도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에는 다시 전면 오픈될 것으로 국무부는 예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7.08.24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합법이민' 축소 법안을 발표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법 이민자수를 기존보다 절반 이상 줄이는 대대적 개혁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주권 발급수를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는 등 합법 이민을 대폭 축소하고 이른바 ‘메릿 베이스’ 이민 시스템을 도입하는 파격적적인 이민개혁안 추진을 공식 선언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그동안 '불법이민'에 초첨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합법이민' 제도까지 손보겠다고 나선것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민법 개정안을 준비한 두 공화당 상원의원 톰 코튼(아칸소)과 데이비드 퍼듀(조지아)를 백악관으로 불러 함께 이민법 개정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코튼과 퍼듀 의원은 이미 지난 2월 영주권 발급을 연 100만명에서 절반으로 줄이는 이민개혁(RAISE·고용 강화를 위한 미국이민 개혁 법안)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백악관에서 공개된 ‘레이즈 법안’ 수정안(1)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를 제외한 가족이민을 사실상 폐지법안에 따르면 이를 위해 현행 가족이민제도에서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를 제외한 형제, 자매, 부모, 성년자녀 등에 대한 초청이민이 중단되고, 연간 5만 명이 받고 있는 추첨영주권 제도가 폐지됩니다. 전체의 64%나 되는 가족이민에서는 미국시민권자 직계와 가족초청 1순위, 2A 순위는 유지하되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B 순위,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인 4순위를 폐지해 11만 5000명이상 축소할 것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2) 취업이민을 학력과 기술 위주의 포인트 시스템으로 바꾸는 ‘메릿 베이스’ 시스템 도입취업이민도 현재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현행 연간 14만개 영주권 쿼타는 유지되는 대신, 이민신청자의 기술, 학력, 영어능력 등에 점수를 부여하는 ‘포인트 시스템’을 운영하는 캐나다 방식의 ‘메릿 베이스’ 이민제도가 새로 도입됩니다. 이렇게 되면 스폰서 기업의 고용약속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현행 취업이민제도와는 전혀 다른 이민자의 잠재적 능력에 중점을 두는 이민제도로 바뀌게 됩니다. 즉,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특정 기술을 보유하거나 영어 능통자 등에 대한 가산점을 주는 형태로 합법이민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업이민은 14만개의 연간쿼터를 그대로 유지(동결)하거나 2만명 축소하여 12만개로 축소하고, 연간 난민허용 쿼터를 현재의 절반인 5만명 이하로 제한하고 추첨영주권 5만개는 폐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숙련직은 영주권을 불허 하고 워크퍼밋만 제공하는 게스트 워커나 구제받는 서류미비자들로 충원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합법적인 숙련직 이민인 간호사이민에는 영향이 없습니다.)코튼 의원 등은 이 법안이 실제 시행되면 시행 첫 해에 신규 이민 규모가 60만 명 수준으로 급락하게 되고, 시행 10년차가 되면 신규이민이 50만 명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이민연구센터(CMS)의 케빈 애플비 분석가는 “이 법안은 미국 이민제도를 근본적으로 다시 짜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미국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큰 함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이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현재 연간 100만여 명 수준인 영주권 취득자수늘 10년 내에 50만여 명 선으로 50%나 감축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는데요, 두 의원은 이 법안에 트럼프 대통령의 구체적인 이민개혁 구상을 담기 위해 그간 백악관에서 2차례 이상 비공개 회동을 가질 정도로 긴밀한 협의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하지만 이 개혁안이 연방 의회를 통과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민주당과 대다수 친이민단체들의 강력한 반대가 예상되는데다 현재의 공화당 의석수로는 상원 통과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이와 관련 관측통들은 오바마케어 폐지 입법에서 참패한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을 위해 이민 개혁에서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17.08.03
[유럽] 10년 간의 숙제 : EU 국가간 핸드폰 로밍 요금제 폐지
지난 2월 이루어진 유럽 의회에서의 표결에 따라, EU 국가간 모바일 로밍 요금이 마침내 6월 15일 폐지가 됐습니다.이 조하엥 따라 유럽 시민들은 다른 EU 국가 여행시, 전화, SMS 메시지 또는 인터넷을 사용해도 로밍 사용 요금이 부과 되지 않습니다.그동안 EU 각 국의 협상자들은 거의 10년간 EU 국가 간 휴대폰 로밍 요금을 폐지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2014년 7월 회원국들간 휴대폰 로밍 요금을 최대 50%까지 인하하는 조치를 취하는 등의 단계적인 조치로 결국 로밍 요금제 폐지가 공론화 된 2007년 이후, 로밍 비용은 90%이상 가까이 감소했고, 올해 6월에 드디어 폐지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조항은 유럽 국가에서 휴대전화 계약을 한 사람들에게만 적용 받기 때문에 유럽 이외의 국가에서 EU국가를 방문한 여행객들은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 이민으로 거주권, 영주권, 시민권 취득 하신 분들은 다른 EU국가 방문 시, 혜택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출처:WIRED>
2017.08.02
[유럽] 포르투갈 실업률, 8년 이래 최저 9.9% 기록
"2008년 12월 이래로 실업자 수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하다."포르투갈 고용센터(IEFP)는 포르투갈의 실업자 수가 2017년 6월 418,189명으로 2008년 12월(416,005명) 이래로 가장 낮은 수치로 내려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년도 상반기 494,730명의 실업자 수에서 5번의 지속적인 감소를 통해 지난달 최근 실업자 수는 포르투갈의 꾸준한 실업률 감소세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같은 기간 작년 6월의 511,642명의 수치와 비교하여, 무려 18.3% 내려간 418,189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참고로 2017년 5월, 실업자 수는 432,274명으로 집계 되었습니다.실제로 유럽 지역은 최근 실업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소비 회복 기대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위기 우려가 컸던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 남유럽 지역에서 실질임금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출처 : 포르투갈 정부 홈페이지>
2017.07.31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8월 1일부터 외국인에 관광세 걷는다
말레이시아 관광당국이 지난 4월 예고한 관광세 도입을 수정해 최종 발표했다. 당초 호텔에 머무는 현지인들에게도 관광세를 적용하겠다고 검토했지만, 외국인에만 부과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의 체류비는 다소 늘어나게 된다. [아주경제 DB]다음달부터 말레이시아를 출장 및 여행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관광세를 내야 한다. 외국인으로부터 걷은 세금으로 자국 관광업계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게 말레이시아 정부의 계획이다. 28일 말레이시아 일간 뉴스트레이츠타임즈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관광당국은 오는 8월 1일부터 호텔에 숙박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부과한다고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은 하루에 최소 2.3링깃(600원)에서 최대 20링깃(5200원)을 내야 한다.세율은 숙박하는 호텔의 등급에 따라 나뉜다. 등급이 없는 숙박시설은 2.3링깃, 2성급은 5링깃, 3성급은 10링깃, 4성급은 15링깃, 5성급은 20링깃이 부과된다. 다만 홈스테이나 10인실 이하 숙박업소는 제외된다.말레이시아는 당초 3성급 이상 호텔에 머무는 현지인들에게도 세금을 매길 계획이었지만, 현지인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관광당국은 호텔 등급에 관계없이 말레이시아에 체류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만 부과하기로 최종결정했다.그러나 말레이시아 현지 여행사나 호텔 등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우려도 만만찮다. 이들은 관광세로 하여금 체류비도 늘어나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주변 국가에 외국인 관광객들을 뺏길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5성급 호텔에 3박만 머물러도 1만5600원이 별도로 붙는 것이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관광당국은 이번 관광세 정책으로 하여금 현지 관광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세수 확보는 물론, 모아진 재원으로 관광업계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나츠리 말레이시아 관광부 장관은 "현재 정부에 등록된 23만7391개의 객실의 사용률은 60%다"라며 "이를 고려할 때 연간 4923만7209달러(552억원)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7.07.26
[유럽] 스페인 카탈루냐 근로시간 개혁 운동 "시에스타 없애자!"
‘시에스타’ 문화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시에스타는 주로 지중해 연안 더운 기후지역의 스페인, 그리스 지역에서 하루 중 가장 더운 때에 ‘낮잠을 자며 쉬는 문화’를 가르킵니다. 사실 스페인의 시에스타 시간에 낮잠을 자는 사람은 드뭅니다. 대부분 그냥 앉아서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합니다.즉, 이러한 시에스타를 카탈루냐에 있는 회사 110곳이 속한 기업연합, 노동조합, 교육단체, 시민단체가 일일 근로시간 감축을 위한 ‘근로시간 개혁 협약’에 서명하여 구체적 실행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카탈루냐를 비롯해 스페인에서는 통상 오전 9시께 업무를 시작해 정오에 티타임을 가진 뒤 오후 2시까지 일합니다. 이후 2~3시간의 점심시간이 이어진 뒤 퇴근은 오후 8시 이후에 이뤄집니다. 이 근로 패턴에 따르면 저녁 식사는 오후 9시나 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 취침시간은 자정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번 소식은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주(州)가 이렇게 70년간 이어온 시에스타 관행을 버리고 점심시간을 줄여 근로시간을 줄이는 생활방식으로 한 걸음 더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시에스타로 인해 늦어진 퇴근 시간 단축과 부모의 늦은 퇴근으로 인해 자녀들의 늦은 방과 후 활동과 같은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근로시간 개혁 운동 단체 대변인은 3년 6개월 전부터 이러한 근로시간 개혁을 제안했고, 2025년까지 관련 공공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덧붙여, 스페인은 지난해 12월 노동부 장관이 스페인 사람들 모두 오후 6시에 일을 마치도록 하는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